[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맨 양세형의 미모 자신감이 물올랐다.
양세형은 6일 인스타그램에 “술 먹구 집 들어가는 길. 다음날 셀카 50장 발견 #양세형 #배우 #눈의 요정 #잘생 김주위 #피부미남 #개그맨 탑3 #송병철 류근지 양세형 #사기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총 3장의 사진으로, 양세형은 눈길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잘생겨 보이는 표정을 지었지만, 네티즌은 귀엽다는 반응이 대부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대세’로 떠오른 양세형은 현재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며,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를 진행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