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속도위반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미란다 커는 최근 영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약혼자 에반 스피겔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미란다 커는 “내 남자친구는 매우 전통적인 사람”이라며 “결혼하기 전까지 임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이혼한 상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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