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볼수록 빠져드는 미모를 뿜어냈다.
10일 다니엘 에스떼 측은 2017년 S/S 광고를 공개했다. 모델로 나선 이보영은 봄과 어울리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여유로운 감성을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는 “모던한 멋이 돋보이는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셔츠와 팬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보영은 3월 방영될 SBS 새 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다니엘 에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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