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혁이 김뢰하의 덫에 빠져 죽음의 위기에 놓였다.
12일 OCN ‘보이스’8회에선 무진혁(장혁)이 위기에 빠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남상태(김뢰하)는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니는 진혁을 공격했고 그는 잡혀가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이에 강권주(이하나)는 피습을 당한 진혁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섬뜩한 칼을 든 사람들이 몰려든 가운데 무진혁은 자신이 은형동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한 상태를 찾기 위해 눈이 뒤집혔다. 이어 일당들을 물리치며 남상태의 곁으로 다가가는 무진혁. 그러나 총을 든 남상태 패거리에 다시 잡히고 말았다. 진혁은 “넌 내 손에 죽어.”라고 말하며 남상태를 다시 공격했다.
그런 가운데 범인의 몸에서 양고기용 향신료가 베어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낸 그녀는 양고기집주변을 수색했고 결국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던 진혁을 구해냈다.
사진=‘보이스’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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