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명세빈, 무쌍 미인의 조상님 “성형시술도 안해”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명세빈이 무쌍 미인의 조상님으로 등극했다. 

명세빈은 16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명세빈은 연예계 대표 무 쌍꺼풀 미인으로 1990년대, 단아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명세빈을 이영자는 “요즘도 나오는 무쌍 미인의 조상님이다”라고 칭했다. 

명세빈은 “얼굴에 손 안 댔나?”라는 질문에 “손은 안 댔지만 그래도 노력은 한다. 시술이 아니라 관리를 받는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명세빈 외에도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