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우리 나이로 50대인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품격 넘치는 절정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니콜 키드먼은 The Edit 매거진 최신호 화보에서 나이를 잊은 아름다움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니콜 키드먼은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과감하면서도 숙녀의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10여 년 전 레니 크라비츠와 열애 당시 약혼을 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h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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