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자녀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남편인 닉 캐논과의 사이에서 아들 모로칸과 딸 먼로를 두고 있다. 현재는 13세 연하의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신년 맞이 공연에서 최악의 립싱크 실수를 저지르며 논란을 모으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