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출산 전까지 은둔 생활에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가십 캅은 “비욘세가 숨어 지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Rayar Online은 “출산을 앞둔 비욘세가 은둔생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주 열린 ‘그래미 어워드’가 출산 전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는 것.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비욘세는 지난 목요일에도 비버리힐즈에서 쇼핑을 즐겼고,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는 것.
비욘세는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만삭의 몸으로 퍼포먼스를 펼쳐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