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제이슨을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한 레스토랑을 찾은 권다현, 미쓰라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권다현의 영어 선생님을 만났다. 영어 선생님은 친구를 소개해줬다. 바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선교사로 출연한 제이슨을 만난 것.
미쓰라진은 “이 분을 봤다. ‘미스터 션샤인’에 나왔다”고 그를 알아봤다. 두 사람은 영어로 주문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공복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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