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미운 우리 새끼’ 게스트로 출격한다.
24일 ‘미운 우리 새끼’ 측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22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신동엽, 서장훈과 절친인 그는 찰진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영국으로 떠난 한혜진을 대신해 게스트의 등자잉 이어지고 있는 ‘미우새’. 김민종, 김종민, 차태현에 이어 성시경이 출격해 기대감을 높였다. 성시경의 촌철살인 입담이 기대된다.
차태현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가 24일(오늘)까지 방송되고, 성시경 편은 3월 3일부터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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