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제는 중졸 연예인 전소미, 그녀의 버킷리스트는?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소미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든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데뷔하기였다. 전소미는 “이루었다”며 크게 박수를 쳤다.
데뷔하기 다음으로는 죽기 전에 음식 리스트 다 먹어보기,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 정글 가보기, 거북이랑 수영하기, 원숭이 들어보기 등이 있었다.
누리꾼은 “내가 원숭이다”라며 전소미의 버킷리스트에 일일이 반응을 보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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