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이 파격적인 니트 베스트 노출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아시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마키 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특한 콘셉트의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마키 쥰은 나체에 니트 베스트만을 걸친 채 세미누드 사진을 찍었다.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옷차림의 아마키 쥰은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마키 쥰은 1995년생으로, 아머걸즈, 가면여자 등 아이돌로 활동한 바 있다. I컵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아마키 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