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1박 2일’ 출신 유호진 PD가 드라마로 돌아온다.
7일 KBS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유호진 PD가 최근 ‘최고의 한방’에 합류했다. 첫 드라마 연출이다”면서 “‘최고의 한방’은 ‘프로듀사’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호진 PD가 KBS ‘최고의 한방’을 연출한다고 보도했다. ‘최고의 한방’은 서수민 CP가 기획을 맡고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가 대본을 쓰는 예능극이다.
‘최고의 한방’은 뭘 사랑하고 뭘 얘기하고 뭘 먹고 살아야하나를 고민하는 이시대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유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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