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네오비젼이 영화 ‘지렁이’를 공식후원했다.
8일 (주)네오비젼 측은 “장애인 인권을 다룬 윤학렬 감독의 영화 ‘지렁이’ 스토리 펀딩 마케팅을 공식 후원했다. 영화 ‘지렁이’에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콘택트렌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네오비젼 측은 열린 영화 ‘지렁이’의 후원자 초청 시사회를 지원한 바 있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네오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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