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짐승돌 2PM이 실제 동물과의 교감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2PM 와일드비트’ 6화에서는 2PM 멤버들이 필립아일랜드 동물원에서 각양각색의 동물들과 교감하며 뒷바라지에 힘쓰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호주 여행 최종 목적지인 우루루에 가기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2PM의 고된 아르바이트는 계속됐다. 보다 더 와일드하고 막강해진 동물원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열린 왕좌의 게임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돼, 4대 왕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기대케 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승부욕으로 활활 타오른 2PM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요상한 몸개그 투혼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
‘2PM 와일드비트’는 멤버 전원이 호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버라이어티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K STAR 채널과 네이버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2PM 와일드비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