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는 미국 우먼스헬스 4월 호 커버에서 빨간색 비키니 차림의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금발의 헤어와 환하고 건강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네스 팰트로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팔, 허리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네이비색 비키니 차림으로 또 한번 복근과 근육이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국 우먼스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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