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보검매직’ 배우 박보검과 ‘국민 피겨 여신’ 김연아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과 김연아는 각각 한류를 견인하는 배우,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짜릿한 행복과 감동을 전달해왔으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해 최근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박보검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성화봉을 든 짜릿한 기분을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정으로 연출하며 포토제닉한 면모를 선보였고, 김연아는 여신다운 미소를 짓다가 “예쁘다!”고 외치는 스태프의 칭찬에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며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김연아와 박보검이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두 사람의 ‘특급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올림픽 캠페인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김연아와 박보검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해 짜릿한 응원을 보내는 모습은 코-크 플레이(Coke Play)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코카콜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