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고양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고양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엠마 왓슨은 6마리의 아기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튜디오로 보이는 장소에서 엠마 왓슨은 시스루 팬츠에 심플한 검은색 티셔츠, 검은 하이힐을 신고 바닥에 앉아 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 주인공 벨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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