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하나, 손은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보이스'(김홍선 연출, 마진원 극본)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이하나, 손은서는 맞춘 듯 비슷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흰 셔츠와 와이드 진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낸 이하나와 달리 손은서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혁, 이하나, 백성현, ‘슈퍼주니어’의 예성, 손은서, 김재욱, 김뢰하 등이 출연한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이하나 ‘멀리서부터 눈에 띄네’
이하나 ‘수줍은 미소 가득’
이하나 ‘흰셔츠+청바지로 뽐낸 미모’
이하나 ‘걸크러쉬 작렬’
이하나 ‘플래시 세례가 수줍어’
손은서 ‘미친 비율로 등장’
손은서 ‘늘씬한 각선미 드러내고’
손은서 ‘상큼 발랄 청치마’
손은서 ‘봄내음이 물씬’
손은서 ‘밤에도 자체발광’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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