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바다가 예비신부의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다.
바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바다는 “어린시절. 나만의 비밀 다락방있었다. 파란지붕에 살았던 최성희 소공녀. #나만의#story #추억#웨딩화보#바다#SES”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오는 23일 9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