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현준과 유해진이 친분을 과시했다.
신현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쭈니가 젤로 좋아하는 럭키 삼촌 #행복해 #blessing #thankyoujes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준과 유해진은 신현준의 아들 민준이를 바라보며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준이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뭔가를 흉내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럭키’로 흥행 역사를 쓴 유해진은 최근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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