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갓세븐 유겸이 ‘성공한 덕후’라고 자신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곡을 발표한 갓세븐과 김지수가 출연했다.
갓세븐 유겸은 크리스 브라운과 SNS 친구가 됐다고. 이에 대해 유겸은 “원래 저는 하고 있었는데 크리스 브라운이 갑자기 하셨다. 완전 팬이었다. 저는 성공한 팬이다”고 외쳤다. 영재도 엘리엇 야민과 SNS를 통해 친구가 된 사연을 전했다.
또한 유겸은 멕시코 식당을 자주 간다고. 유겸은 “원래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 활동이 없을 때는 매일 간다”면서 “300번은 간 것 같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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