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샤넌과 석지수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TOP4 진출자는 누가 될까.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석지수와 샤넌의 TOP6 생방송 무대가 꾸며졌다.
석지수의 힘을 뺀 감성무대에 박진영은 박수를 보냈다. 박진영은 “자랑스럽다. 떨지 않는다. 제대로 된 방송이나 무대에 서본 적도 없을 테고 첫 무대였는데 잘했다.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단점을 꼽자면 다음 무대에 진출한다면 감정표현을 더 해야 한다”라고 호평했다.
그 결과 석지수는 총점 276점을 획득하며 TOP4 진출의 가능성을 쐈다.
한편 석지수에 이은 두 번째 도전자는 샤넌이다. 샤넌의 선곡은 퍼렐 윌리엄스의 ‘happy’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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