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강남이 자유롭고 편한 미소를 보였다.
28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화보에 강남이 등장했다. 강남은 중학교 때부터 5년간 살았던 하와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번 화보 역시 하와이가 느껴지는 배경으로 일상의 강남을 소개했다.
강남은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와 드라마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작곡 작사를 계속해 올해 안으로 솔로 음반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또 “개인적으로 제이미 폭스를 참 좋아한다. 음악적 재능이 있고 언변도 좋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돋보이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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