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현병수가 본업인 ‘개그’를 활용한 유머경영법 강연으로 스타강사 반열에 올랐다.
이에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한 일회용렌즈 제조기업인 (주)네오비젼의 ‘연예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지난 24일 발탁됐다.
현병수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일회용렌즈인 미용렌즈를 개발,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마케팅 이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리포터 김태진,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배우 황은정, 인기 아이돌 HUB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현병수는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법학도 출신 개그맨. 현재는 MC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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