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천우희가 ‘상복’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천우희가 오늘(29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로 13관왕을 했다. 상복이 터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청룡영화제에서 수상소감을 잘 한 줄 알았다. 그렇게 많이 운 줄 몰랐다”고도 말했다.
천우희는 “매번 드레스를 입고 상을 받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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