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포브스 아시아 선정 ‘2017년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샘 오취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멋진 뉴스가 있어요! 제가 ‘포브스 30세 이하 30인 리스트’에 올라갔어요!”라고 직접 소식을 전하며, 포브스 아시아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이런 기회를 주신 신께 감사하다. 포브스를 보면서 자랐는데 내가 그 안에 들어가다니 믿을 수 없다. 포브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는 샘 오취리를 비롯해 에릭남, 제시카, 박재범, 손흥민 등이 선정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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