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제대로 먹방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는 한혜진의 발리 화보 촬영기가 펼쳐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발리에서의 화보 촬영 모습을 한혜진이 이번 주에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예정.
16일 공개된 스틸 속 그는 화보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을 즐기며 음식을 폭풍 흡입하고 있다. 한혜진은 “단 걸 먹었으니까 이제 짠 걸 먹어줘야지~”라며 한 끼에 네 그릇을 해치우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발리 전통 기도까지 체험하면서 환상의 섬 발리의 곳곳을 다니며 알찬 휴식을 즐겼다는 후문.
시청자들에게 눈 호강을 선물할 한혜진의 발리 여행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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