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엄마가 된 박수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박수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꽃꽂이 수업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진은 김성은 등 지인들과 꽃꽂이 수업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박수진은 꽃 사이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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