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극강의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국판 마리끌레르 5월 최신호 커버에서 아찔한 노출로 매력을 발산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목선과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튜브톱 차림으로 커버에 등장했다. 짧게 자른 금발 헤어에 새빨간 레드립, 살짝 치켜뜬 에메랄드빛 눈빛으로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범죄 집단에 맞선 특수부대 섹션9 요원들의 리더로 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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