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딸 에바 필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강한 미모 대결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 젊은 시절 빼다 박았다” “미녀가 미모 폭발적” “딸도 배우인가요?” “리즈 위더스푼도 안 늙었다” 등 반응이다.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