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타나카와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는 와인창고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에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달콤한 기류 또한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뭔가 부럽다” “여유 있는 삶” “볼수록 잘 어울려”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등 반응이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는 지난해 말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4월 결별 소식도 전해졌으나, 얼마 전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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