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EXID 하니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하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부 이모티콘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 중인 누군가의 모습이 담겼다. 그 주인공은 하니. 하니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셀카에는 하니의 미모가 만개했다.
한편 하니는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15, 16일 양일간 방송되는 MBC ‘설특집 2018 아육대’ 진행을 맡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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