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경축스러운 날에 빨간 팬티로 등장해 죄송합니다.”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개그맨 김인석이 민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오늘(27일) 공교롭게 자신의 팬티 입은 모습이 사진으로 보도된 점을 사과했다.
김인석은 27,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 나설 예정. MK GYM의 트레이너 조명기 씨와 3개월 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탄탄한 근육질 몸을 갖게 됐다.
김인석은 “안젤라가 몸짱이 되면 둘째 계획을 생각해 보겠다고 해서 시작했다”며 “마른 비만 체질이라 지방은 많고 근육량이 적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다. 식단을 보니 탄수화물이 많아서 완전히 줄였다. 하루에 탄수화물은 고구마 2~3개, 밥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라고 몸짱 비결을 설명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김인석은 “몸의 변화를 보는 게 재미있어서 즐겁게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내의 반응에 대해선 “큰 반응은 없더라”라며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김인석은 대회 둘째 날인 28일 무대에 선다. 대회 결과보다는 참가에 의의를 두고 있다. 김인석은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역사적인 날에 자신의 빨간 팬티 차림이 민폐를 끼쳤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인석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