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언더 나인틴’ 전도염이 3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언더 나인틴’에서는 3차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셔플 미션’이 끝난 후, MC 김소현이 등장해 3차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전도염이었다. 전도염은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전도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1~25위까지 생존하며, 순위에 오르지 못한 예비돌들은 탈락한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25위는 전찬빈이 오르며 생존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언더 나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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