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유지태의 아내이자 배우 김효진이 18kg 감량한 탄탄한 보디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짬내서 운동. 아이가 둘이니 정말 내 시간이 없네요. 모든 육아맘들 파이팅입니다. 저도 셀카 한 번 찍어 봤어요. 열심히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효진이 전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4개월 만에 18kg를 뺐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그의 보디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효진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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