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에이스 김병관, ‘팝스 인 서울’ 단독 MC 발탁…1월 6일 첫방

김예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스 멤버 김병관이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 새 MC로 발탁됐다.

31일 아리랑 TV 측은 “최장수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 새 MC가 된 김병관은 2017년 싱글 ‘선인장(CACTUS)’으로 데뷔한 그룹 에이스(A.C.E) 멤버다. 가요계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단독 MC를 맡은 김병관은 꾸준한 버스킹으로 실력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김병관은 새해 1월 6일부터 ‘팝스 인 서울’을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아리랑TV

author-img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전참시' 안현모 "이혼 후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이미지 때문에 일 안 들어올까 걱정"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에 "난 딸 가진 아빠, 결혼해봐야 계모소리 들을 것"
  • '아는형님' 신효범 "박진영이 강조하는 '공기 반, 소리 반'..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윤유선에 관계 허락 받았으나.. 고윤 "매장시켜버릴 것"
  • 현아 "내 연예인 친구는 지코뿐, '놀토' 이후 키가 '밥 만들어주는' 친구 돼"
  • '불명' 권인하 "아이유·에스파 커버 후 콘서트에 2, 30대들 몰려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큰 거 온다”는 애플…1천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왜?
    “큰 거 온다”는 애플…1천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왜?
  • 도쿄 길바닥에 널브러진 앨범들…’민희진’ 기자회견 재주목
    도쿄 길바닥에 널브러진 앨범들…’민희진’ 기자회견 재주목
  • “강남이 아니라고?” 가장 비싼 전월세는 지드래곤·장윤정 산다는 ‘이곳’
    “강남이 아니라고?” 가장 비싼 전월세는 지드래곤·장윤정 산다는 ‘이곳’
  • 中, 양자컴퓨팅 기술 확보 속도…신성장 동력 삼아
    中, 양자컴퓨팅 기술 확보 속도…신성장 동력 삼아
  • 페루, OECD 가입 전방위 외교전 돌입
    페루, OECD 가입 전방위 외교전 돌입
  • [통신리뷰] LG 유플러스, 경기도 파주에 축구장 9배 규모 초거대 IDC 짓는다(5월1주차)
    [통신리뷰] LG 유플러스, 경기도 파주에 축구장 9배 규모 초거대 IDC 짓는다(5월1주차)
  • 골드만삭스, 금리인하 가능성에 ‘우량주’ 주목
    골드만삭스, 금리인하 가능성에 ‘우량주’ 주목
  • [포커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전환완료…풀뿌리민주 착근
    [포커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전환완료…풀뿌리민주 착근
  • 대륙 강타한 ‘잔망루피’ 성공 비결은
    대륙 강타한 ‘잔망루피’ 성공 비결은
  • 야놀자,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연구센터 ‘야놀자리서치’ 출범
    야놀자,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연구센터 ‘야놀자리서치’ 출범
  • 러시아 지난해 LNG 수출 줄어
    러시아 지난해 LNG 수출 줄어
  • 인도, 수소 산업 육성 박차
    인도, 수소 산업 육성 박차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안유진 "행사장서 혜리 뒤만 쫓아다녀...엄청 잘 챙겨줬다" (혤스클럽)

    이슈 

  • 2
    안다 "아기 천사 찾아와→지난해 결혼...제 2의 삶 시작" 깜짝 고백 [전문]

    이슈 

  • 3
    '용감한 형사들3' 사실혼 주장하며 돈 요구...가사도우미의 끔찍한 범행

    종합 

  • 4
    '슈돌' 은우, 세 명의 여자친구 앞 '샤이 보이' 변신 "이런 모습 처음"

    종합 

  • 5
    가족에 배신당한 박수홍, 힘들때 곁에 있어준 '진짜 가족' 공개했다

    이슈 

[TV] 인기 뉴스

  • '전참시' 안현모 "이혼 후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이미지 때문에 일 안 들어올까 걱정"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에 "난 딸 가진 아빠, 결혼해봐야 계모소리 들을 것"
  • '아는형님' 신효범 "박진영이 강조하는 '공기 반, 소리 반'..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윤유선에 관계 허락 받았으나.. 고윤 "매장시켜버릴 것"
  • 현아 "내 연예인 친구는 지코뿐, '놀토' 이후 키가 '밥 만들어주는' 친구 돼"
  • '불명' 권인하 "아이유·에스파 커버 후 콘서트에 2, 30대들 몰려와"

지금 뜨는 뉴스

  • 1
    '멱살 한번' 김하늘, 피습당한 연우진에 사랑고백 '애틋 병문안'

    종합 

  • 2
    '7인의 부활' 속죄의 길 선택한 이유비, 자백 기자회견 "내가 밝힐게"

    종합 

  • 3
    "일생일대의 흥미롭고 위험한 게임"...'데블스 플랜2' 참가자 모집 시작

    종합 

  • 4
    김무열·이동휘, 부산·대구 간다...11·12일 '범죄도시4' 무대인사 확정

    종합 

  • 5
    얼마나 맛있길래...히밥, '맛집' 며느리 자리 탐냈다 ('토밥좋아')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큰 거 온다”는 애플…1천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왜?
    “큰 거 온다”는 애플…1천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왜?
  • 도쿄 길바닥에 널브러진 앨범들…’민희진’ 기자회견 재주목
    도쿄 길바닥에 널브러진 앨범들…’민희진’ 기자회견 재주목
  • “강남이 아니라고?” 가장 비싼 전월세는 지드래곤·장윤정 산다는 ‘이곳’
    “강남이 아니라고?” 가장 비싼 전월세는 지드래곤·장윤정 산다는 ‘이곳’
  • 中, 양자컴퓨팅 기술 확보 속도…신성장 동력 삼아
    中, 양자컴퓨팅 기술 확보 속도…신성장 동력 삼아
  • 페루, OECD 가입 전방위 외교전 돌입
    페루, OECD 가입 전방위 외교전 돌입
  • [통신리뷰] LG 유플러스, 경기도 파주에 축구장 9배 규모 초거대 IDC 짓는다(5월1주차)
    [통신리뷰] LG 유플러스, 경기도 파주에 축구장 9배 규모 초거대 IDC 짓는다(5월1주차)
  • 골드만삭스, 금리인하 가능성에 ‘우량주’ 주목
    골드만삭스, 금리인하 가능성에 ‘우량주’ 주목
  • [포커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전환완료…풀뿌리민주 착근
    [포커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전환완료…풀뿌리민주 착근
  • 대륙 강타한 ‘잔망루피’ 성공 비결은
    대륙 강타한 ‘잔망루피’ 성공 비결은
  • 야놀자,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연구센터 ‘야놀자리서치’ 출범
    야놀자,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연구센터 ‘야놀자리서치’ 출범
  • 러시아 지난해 LNG 수출 줄어
    러시아 지난해 LNG 수출 줄어
  • 인도, 수소 산업 육성 박차
    인도, 수소 산업 육성 박차

추천 뉴스

  • 1
    안유진 "행사장서 혜리 뒤만 쫓아다녀...엄청 잘 챙겨줬다" (혤스클럽)

    이슈 

  • 2
    안다 "아기 천사 찾아와→지난해 결혼...제 2의 삶 시작" 깜짝 고백 [전문]

    이슈 

  • 3
    '용감한 형사들3' 사실혼 주장하며 돈 요구...가사도우미의 끔찍한 범행

    종합 

  • 4
    '슈돌' 은우, 세 명의 여자친구 앞 '샤이 보이' 변신 "이런 모습 처음"

    종합 

  • 5
    가족에 배신당한 박수홍, 힘들때 곁에 있어준 '진짜 가족' 공개했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멱살 한번' 김하늘, 피습당한 연우진에 사랑고백 '애틋 병문안'

    종합 

  • 2
    '7인의 부활' 속죄의 길 선택한 이유비, 자백 기자회견 "내가 밝힐게"

    종합 

  • 3
    "일생일대의 흥미롭고 위험한 게임"...'데블스 플랜2' 참가자 모집 시작

    종합 

  • 4
    김무열·이동휘, 부산·대구 간다...11·12일 '범죄도시4' 무대인사 확정

    종합 

  • 5
    얼마나 맛있길래...히밥, '맛집' 며느리 자리 탐냈다 ('토밥좋아')

    종합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