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가 발랄한 20대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한창인 유역비는 27일 중국 주하이를 방문했다. 유역비의 팬클럽인 유역비바는 이날 유역비의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이날 오버롤 진 스커트를 입고 20대의 풋풋한 매력을 연출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역비는 천족과 신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삼생삼세십리도화’의 주인공을 맡아 내달 중국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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