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사무엘이 멘붕을 호소했다.
오늘(19일) 오후 방송한 tvN ‘둥지탈출 2’에서는 배낭여행을 떠난 사무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무엘은 집안일을 자처했다.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사무엘은 양 돌보기를 선택했다. 평소에 동물을 좋아한다는 것.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양 돌보기가 아닌, 양의 거처를 치워야 했다. 사무엘은 멘붕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둥지탈출 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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