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한끼줍쇼’에 떴다.
사할린 특집으로 꾸며진 25일 JTBC ‘한끼줍쇼’에선 은혁과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할린은 일제에 의해 강제 징용됐던 조선인들의 후손들이 대거 거주하는 곳으로 일명 망향의 섬.
그런데 이곳엔 코리안 타운이 없었고, 이경규는 언어문제를 우려했다.
한 끼의 성공여부는 역시나 한국인 동포를 찾는 것. 부동산 업자는 “우선 집을 찾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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