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에 멤버들이 감탄했다.
12일 tvN ‘짠내투어‘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일차 명수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박명수는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가 있는 독채를 빌렸다며 멤버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독채안에 있는 사우나와 목욕탕 시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멤버들은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에 모자를 썼다. 높은 열기에서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서 쓴다는 것.
이어 달궈진 돌에 물을 부어 증기를 발생시키는 원리의 사우나로 멤버들은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흡족해했다. 박명수는 “진짜 최고다”며 사우나에 취향저격 당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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