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의 딸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딸과 그런 딸 옆에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용대의 모습이 담겼다. 이용대가 지난 1월 3일 게재한 사진 속 딸의 모습에서 큰 성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해 2월 열애 6년 만에 결혼했다. 그해 4월 득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용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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