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엄정화가 백지영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깜짝 서프라이즈 커피차. 감동. 지영아, 고마워. 언니가 곧 밥 살게. 우리 팀 모두 힘난다. #백지영 #최고디바”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츄러스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엄정화는 5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복귀한다. 이 영화엔 엄정화 외에도 박성웅 이상윤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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