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가 오는 11월 16일 대만 팬미팅을 개최한다.
28일 김민규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KIM MIN KYU 1st FANMEETING TOUR [Nineteen, MIN KYU] IN TAIPEI’라는 타이틀의 단독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 8월 한국에 이어 오는 11월 9일 태국 그리고 11월 16일 대만까지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해외 팬미팅을 통해 본인 매력이 담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민규는 Mnet ‘프로듀스X101’ 출신으로 당시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은 연습생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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