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유재석이 “매일 2시간, 수다를 떨 땐 3시간까지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조세호가 10년 동안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온 유재석에게 팔굽혀펴기 도전장을 내밀자 유재석이 이같이 자신을 어필하는 것.
또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의 3, 4주 차 솔루션 진행 과정과 함께 최종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운동 전문 유튜버 김계란이 이번 실험을 위한 운동 트레이너로 등장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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