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최희가 SNS를 통해 예비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배가 쭉쭉 나온다. 임산부 선배님들, 원래 이런 건가? 내 배가 어디까지 커지는지 궁금해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터지기 직전까지 커진다는 무시무시한 답변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반려묘를 품에 안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화이트 원피스 차림의 그는 편안한미소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나아가 “병원에서 복이가 주수보다 크다고 한다. 내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보다. 몸무게 +13kg 돌파”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예비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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