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역주행하는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블루 컬러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김사랑은 청순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초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해피 주말 보내세요” “완벽 코디” “천사보다 더 예쁘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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