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방송을 단체 관람한다.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오는 23일 서울 모처에서 함께 모여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부터는 세 번째 스팟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 세 번째 스팟 멤버인 이재윤, 소유, 마이크로닷, 김환, 신동이 참여한다. 다음 ‘정글의 법칙’ 촬영을 떠난 김병만과 강남, 그리고 개인 스케줄이 있는 이경규는 이날 모임에 불참한다.
‘예능 대부’ 이경규의 출격으로 기대를 모으는 ‘정글의 법칙’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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