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늘(14일)은 밸런타인데이. 아이돌이 직접 나서 사랑을 고백했다.
인디그룹 커플다이어리 멤버 호익과 프로듀서 겸 가수 아우라(AOORA)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초콜릿 주지마’를 통해 연인 사이 현실적 다툼을 그려냈다. 사진에서 둘은 친밀한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룹 백퍼센트는 초콜릿 고백 영상 ‘초콜릿 포 유(Chocolate for you)’를 제작했다. 멤버 찬용을 시작으로 종환, 혁진, 민우, 록현 순서로 등장했다. 팬들에게 초콜릿 고백을 하고 있는 상황. 백퍼센트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세 번째 싱글 ‘송포유(Song for you)’를 발매한다.
데뷔를 앞둔 그룹 샤샤(SHA SHA)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맞춤 의상을 공개했다. 샤샤는 ‘초코의 달콤함과 다크의 건강함’이란 뜻. 샤샤는 앞으로 ‘초코돌’ 콘셉트에 맞춰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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