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글대모’ 한은정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은정은 8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고대 목욕탕으로 가는 길, 병만족인 신비한 핑크호수와 마주했다. 이 호수에 사는 미생물도 플라밍고도 모두 핑크빛. 이에 한은정은 “난 얼굴이 핑크 톤인 게 좋다”라며 웃었다.
이어 병만족은 고대 목욕탕을 찾아 백사장을 건너려고 하나 이 백사장이 바로 목욕탕이었다. 고대 마야인들은 하얀 진흙을 몸에 발라 목욕재개를 했다고.
이에 한은정은 “갑자기 왜 열 받지? 목욕탕이라고 왔는데 땅을 파라니까”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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